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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연대 (성명서)
 
운영자   기사입력  2017/09/13 [22:54]

 

고양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어느 도시의 기초의원들인가?

요진게이트 특위 구성을 조직적으로 무산시킨 고양시의회 민주당 의원들에 분노한다!

 

아무리 짜고친다 해도 이건 아니다.

인면수심이 따로 없다. 104만 고양시민은 안중에도 없다.

 

그저 끼리끼리 해먹는 시정잡배들의 모습에 지나지 않았다.

2017. 8. 25일의 고양시의회 모습이 그랬다. 이날 고양시의회는 지방분권이 왜 필요치 않은가에 대한 이유를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기부채납 받기로 한 고양시 재산 6천억 여원을 한 푼도 못 받고 있는 의혹의 요진게이트에 대한 조사특위를 구성하기로 한 고양시의회 임시회의가 소집된 날이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무소속의원들은 모두 본회의장에 입장하였으나 민주당의원들은 보이지 않았다. 오전 10시에 본회의가 열렸으나 소영환 의장을 포함한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았다.

 

오후 두시로 미루어 졌고 230분이 되어도 열리지 않자 기다리다 못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국민의당 정의당 무소속 의원들이 성명서를 내고 해산하자 그제서야 본회의장으로 몰려든 민주당의원들이었다.

 

어린아이들도 이런식으로 낮두꺼운 짓은 하지 않는다. 분노한 시민들이 항의하자 하나 둘씩 빠져나가 버렸다. 어쩌면 이리도 대한민국 국회의 모습과 닮았을까.

 

민주당의원들의 요진특위 보이콧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왜냐하면 요진특위의 구성이유가 기부채납 받기로 한 고양시 재산을 찾아와야 한다는데 본 의미가 있었기 때문이다.

 

최성시장과 고양시정부가 무슨 문제가 있어 천문학적인 액수의 고양시재산을 요진그룹으로부터 못 찾아오는가 하는 것이다. 즉 고양시민의 재산을 찾아오자는 특위구성이었다.

 

민주당의원들은 왜 요진특위를 무산시켰을까? 알 수없는 일이다. 고양시와 요진과 민주당의원들과 무슨 관계라도 있는 것인가? 알 수없는 일이다. 혹 최성시장과 무슨 짬짜미라도 있는 것인가? 알 수없는 일이다.

 

이는 정당의 문제가 아니다. 이념의 문제도 아니다.

 

그럼에도 민주당 시의원들은 지금 고양시의회 의원으로써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한 것이다. 패거리정치 파렴치정치의 패악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연대는 오늘의 사태를 간과하지 않을 것이다. 오늘 요진게이트 특위를 무산시킨 행위에 대해 104만 고양 시민에게 철저히 그리고 낱낱이 알릴 것이다.

 

행동하는 시민연대는 요진특위가 구성되고 고양시의회의원 모두가 고양시민의 진정한 충복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때까지 모든 투쟁을 벌여 나갈 것임을 천명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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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13 [22:54]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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