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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퇴원 전 정신질환자 전담관리 실시
퇴원 전 대면상담 시행…지역사회 정신건강관리로 이어져 효과적...
 
변영중 기자   기사입력  2019/09/20 [00:25]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2019년 1월부터 파주시 관내·외 정신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전담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중증정신질환자 탈원화를 위한 정신건강복지법 개정 시행(2017.5.30.)에도 입원 중인 정신질환자의 65.2%가 비자의 입원 상태이며 입원 후 50%이상이 6개월 이상 장기입원을 유지하고 있다.

 

2018년 서비스 이용률 조사결과 퇴원사실 통지를 통한 센터 등록관리는 10%, 퇴원계획수립에 참여한 대상자의 등록 관리는 50%로 퇴원 전 대면상담을 시행하는 것이 지역사회 정신건강관리로 이어져 효과적으로 나타났다.

 

퇴원환자 전담관리는 센터 전문 인력이 주 1회 정신의료기관을 방문해 입원 현황파악, 퇴원 예정자 대면상담, 퇴원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8개 정신의료기관 대상 122회 방문, 37명의 입원환자 대상 퇴원계획 수립에 참여했다.

 

조영숙 파주시 건강증진과장은 “여러 상황으로 퇴원이 어려운 환자들이 지역사회 시설연계 및 사례관리를 통해 좋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942-2117) 또는 홈페이지(www.pajumind.org)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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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20 [00:25]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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