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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전용사들 용기와 희생, 헌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육군 25사단, 6.25전쟁 참전용사 초청 ‘네바다전초 전투 상기행사’ 개최
 
이승재 기자   기사입력  2019/05/17 [18:30]

 

        ▲육군제25사단 심볼 마크 © 동아투데이

육군 제25보병사단은 오는 29일 오전 사단 사령부에서 한ㆍ미 양국의 참전용사 및 유가족, 국가보훈처 제대군인국장,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사단 장병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바다전초 전투 상기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기수단 입장 및 양국 국가연주, 전투약사 보고, 사단장 기념사, 묵념, 의장행사 및 태권도시범,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네바다전초 전투는 1953년 3월 26일부터 30일까지 판문점 동북방 16km 지점인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매향리 일대에서 미 해병대 1사단제5해병연대가 남하하는 중공군 제120사단과 격돌한 전투이다. 당시 중공군 사상자는 1,300여 명에 달했으며, 미군도 118명이 전사하고 801명이 부상당했다.

 

휴전회담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벌어진 이 전투의 승리는 수도 서울의 관문인 고랑포 축선을 지켜내고, 정전협정을 유리하게 이끌어내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6.25전쟁 정전 60주년을 기념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ㆍ미 양국의 참전용사와 유가족을 부대로초청하여 격전의 현장에서 산화한 영웅들의 넋을 기리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또한 현재 네바다전초 전투가 벌어진 지역을 책임지고 있는 25사단 장병들은, 미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나타내고 피와 땀으로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지키고자 했던 그분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하는 의미에서미망인 로잔(Rosanne C. Sallee) 여사등 유가족들에게 꽃다발을 증정한다.

 

25사단장은 행사에 앞서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하고 이름도 생소한 신생 독립국가인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장렬히산화하신 영웅들의 명복을 빌며, 참전용사들께서 보여 주신 세상에서 가장 정의롭고 용기 있는 행동과 희생, 그리고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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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7 [18:30]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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