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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대곡~소사) 일산역 연장 운행 업무협약 체결
서해선 일산역 연장 및 GTX-A노선 통해 일산 광역교통망 개선 기대...
 
이승재 기자   기사입력  2019/05/13 [12:19]

 

                         ▲대곡~소사 일산역 연장 운행 업무협약 체결식 모습 © 동아투데이

 

고양시는 지난10, 국회의원 회관에서 개최된 서해선(대곡~소사, 이하 서해선이라 한다) 일산역 연장 운행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 식에는 업무협약의 4개 주체인 국토교통부, 고양시,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가 참여했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 운행 업무협약20217월 개통예정인 서해선의 일산역 전동열차 연장운행과 관련하여, 향후 진행될 위수탁협약, 운영비 손실보존 등 관계부처 및 기관 간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서해선 구간 중 안산 원시부터 부천 소사간은 20186월 개통되었으며, 대곡 소사간은 현재 공정률 26%2021년 일산역 연장과 동시에 개통된다면 고양시 내부 및 수도권 서남부권으로의 통행 접근성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2(원인자의 이용부담 비율)에 의거, 서해선의 일산역 연장운행에 소요되는 사업비용과 운영비는 고양시가 부담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기존 경의선 선로 활용으로 별도의 선로를 건설할 필요 없이 최소한의 비용으로 전력·신호·통신설비 등에 대한 개량만이 필요한 상황으로, 사업비 부담이 크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공사 실무진과 수차례 협의를 진행하면서 사업비 절감방안에 대하여 협의해 오고 있다.

 

서해선 일산역 연장운행은 일산신도시 지역 주민의 숙원해소와 교통 편의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정식으로 협력과 논의의 창구가 마련된 만큼, 각 기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긴밀하게 조율한다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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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3 [12:19]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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