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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여름휴가
 
운영자   기사입력  2017/08/03 [07:28]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접어들면서 설레고 들뜬 마음으로 물놀이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다.

여러 기관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하여 홍보를 하고 주요 물놀이 장소에 안전요원들을 배치하는데도 불구하고 물놀이 사고는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 물놀이사고는 물놀이객들이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즐겁고 안전한 물놀이를 하기위한 안전수칙에 대하여 알아보자!

첫째, 먼저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준비운동을 해야 합니다.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지 않는 경우 갑작스러운 체온 변화로 인해 손, 발에 경련이 일어나는 등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습관을 하자! 구명조끼만 올바르게 착용해도 대부분의 익사사고는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셋째, 물에 들어갈때는 심장에서 먼곳부터 적시기! 물에 들어갈 때에는 다리부터 팔, 얼굴, 가슴의 순서로 물을 적시며 몸을 수온에 천천히 적응 시키면서 심장마비를 예방하여야 한다.  

넷째,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야 한다. 물놀이 중간 중간에 수면으로 나와서 타월등으로 따뜻하게 해주면서 체온을 유지시켜줘야한다.

다섯째, 익수사고가 발생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히 119로 신고하는 것이다. 물놀이중에 익수자가 발생하였을때는 큰소리로 주위사람에게 알리고 절대로 구하려고 물속에 뛰어들지 않아야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할 때는 로프나 튜브 또는 주위의 긴 막대기 등을 던져 잡고 나오도록 하고, 부득이 접근 시에는 반드시 수영에 익숙한 자가 익수자 뒤에서 접근하여 구조토록 한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였으나 의식이 명료하지 않을때에는 원인이 호흡곤란이므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심폐소생술을 모른다면 흉부압박을 구조대원이 도착할때가지 실시하도록 한다. 흉부압박만으로도 사람을 살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위해서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것과 물놀이 사고발생시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 올해 여름 휴가철에는 누구라도 사고의 당사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도록 하며 즐거운 여름 물놀이를 보냈으면 한다.(나주소방서 119구조대 소방교 정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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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8/03 [07:28]   ⓒ 동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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